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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드센스 무효 트래픽 원인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무수히 많다고 합니다. 그리고 누구도 그 무효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알지 못한다고 해요.
안다면 그것을 피해 광고 수익을 쉽게 얻거나 경쟁자를 공격하겠죠.
흔히 무효 트래픽 하면 누군가가 고의 적으로 클릭한 것만 생각하곤 합니다. 트래픽 공격이라고 하죠.
어떤 한 사람이 고의적으로 클릭한 경우 무효 트래픽으로는 잡히지만 그것만 가지고 계정이 정지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.
애널리틱스를 통해 광고 클릭된 수를 보면 매일 수십에서 수백 번 이상 클릭된 광고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.
구글 애드센스는 이런 고의적인 클릭 행위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무효 트래픽으로 처리하지만 계정은 정지시키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.
광고 클릭 유도
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문구나 이미지가 게시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유사한 방식으로 클릭을 유도할 수 있죠.
계정이 정지되는 대표적인 무효 트래픽이라면 본인이 본인 광고를 직접 클릭하는 것입니다.
그리고 두 번째는 지인들에게 부탁하는 경우로 특히 메신저 등을 통해 주소를 알려주고 그 주소로 접속해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 일 것입니다.
구글은 아주 똑똑해서 방문자가 글은 읽지 않고 광고만 클릭하고 나가는 것을 잘 파악하고 그 런 패턴들을 모아 알고리즘으로 만들고 있습니다.
이렇게 수익을 얻기 위해 고의 적으로 광고를 클릭하면 구글 알고리즘에 의해 계정이 정지됩니다.
그런데 구글이 가지고 있는 알고리즘이 100% 완벽하지는 않게 죠. 그래서 오해가 발생되기도 하고요.
카더라일 수 도 있지만 아래 내용 참고해 보세요
광고 승인받은 지 얼마 안 된 블로그 방문자가 많지 않은 블로그의 경우 구글, 네이버, 다음 등 검색을 통한 접속이 아닌 특정 경로를 통해 접속한 방문자가 일정 수준 이상 광고 클릭을 하게 되면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.
가령 페이스북, 다음 메인노출, 카카오톡 메신저, 밴드, 티스토리 포럼 등...
특히 티스토리 포럼 활동은 초기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. 포럼을 통해 방문한 분들 또는 구독자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서로 돕고자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경우 광고가 정지될 수 있습니다.
구독자 분들은 구독하는 블로그에 방문해 광고를 절대 클릭해서는 안됩니다.